전 가끔 로맨스 영화를 즐겨보고는 하는데요. 최근에는 별로 보지는 못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히트쳤었기 때문에 한본 봤었는데 굉장히 인상깊었던 기억이 남아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이 굉장히 유행했고 힛트쳤지요. 바로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 가사 해석 하면서 들어보고 함께 불러보도록 해요. 싱어송라이터로 나오는 키이라 나이틀리처럼 가창력있게 부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팝송인만큼 부르고 보면서 듣다보면 영어도 잘 들리더라구요. 취미생활겸 뭐 스트레스도 풀 수 있구요.

 

마크 러팔로와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거기에 마룬5의 보컬인 애덤리바인 까지 뭔가 잘 안어울릴 것 같은 캐스팅이지만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죠. 무엇보다 이영환 과거 무한도전에서 더빙판을 방영했었기 떄문에 더 인상깊게 봤어요. 더빙하면서 그 장면을 보여주는데 아직 몇년이나 지났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럼 이만 각설하고 들어보도록 해요.

 

 

 

( 마룬5 - 오피스컬 뮤비 )

밑의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 가사 해석 함께 보면서 따라 불러보세요. 기타의 선율과 목소리가 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미롭네요. 특히 마룬5는 최애 가수중 하나라서 더 애잔해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영화는 원스와 비슷한 것 같아요. 로맨스와 음악이라는 장르를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과도 비슷한 것 같구요. 우리나라는 뭔가 이런 줄거리가 별로 없는데에 반해 외국에는 가끔 볼 수 있죠. 또 뭔가 그런게 명작이기도 하고 히트를 쳤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무엇보다 달달하고 광대 승천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그럼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 가사 해석 발음및 듣기까지 함께해보았는데요. 개봉한지 오년이나 더 지났지만 옛날을 추억하며 한번 더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저는 은근히 배가 고파서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가야겠네요. 거의 밤참이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모두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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