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잠이 안오는 사람들은 요즘 asmr 같은 동영상 틀어놓고 많이들 잠을 청하는데요. 하지만 아기나 어른이나 옛부터 그런것이 있지는 않았죠. 때문에 동서양과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 편안한 밤이 될 수 있는 아름답고 고요하고 신비로운 자장가 오르골 연속듣기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양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자면서 틀어놔도 무방합니다.

 

 

저는 밤마다 항상 음악이나 클래식 아니면 뭔가 잠이올 것 같은 안락한 느낌의 소리를 들으며 자는데요. 많은 어른들도 그렇게 잠을 청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아기들은 피아노나 클래식과 같은 것보다 이것에 더 취해서 잔다죠. 그렇기 때문에 잠안자는 애나 어른이나 다 틀어놔주면 쿨쿨 잠이 올거에요.

 

 

그럼 모두 꿈나라로 여행갈 준비 되었나요.

 

 

 

하루죙일 몇날 며칠을 들어도 부족함이 없고 쿨쿨 꿈나라로 빠지는 오르골 자장가 연속듣기 모음들 입니다. 밑으로 갈 수록 더 애잔하고 아름다운 음악들이 있어요.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도 옆에서 듣고는 쿨쿨 자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인간이 아닌 생명체의 느낌은 다 똑같나봐요.

 

 

판타지적인 선율이 많네요. 뭔가 자기전에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꿈을 꿀것만 같은 느낌이 들죠. 사실 오르골사운드는 서양거라고 인식이 강하게 있지만 동서막론하고 많은 국가에서 듣죠. 우리가 외국 영화를 볼때의 느낌이 남아있어 그런가 봅니다.

 

어떤사람들은 아기를 재울때도 쓰지만 태교음악으로도 쓰기도 하고 명상과 같은 자기시간을 가질떄도 듣더라고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다스려주어 그런가봐요.

 

 

신비스러운 오로라와 같은 밤하늘의 무지개와 같은 선율이에요. 아름다운 알프스의 대자연의 숲의 한가운데에 누워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떨어지는 별똥별과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과 달을 바라보며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쉬고 오로라를 보는 그 행복감을 대신 느끼게 해준달까요. 그렇게 대자연에서 위와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뭐 자장가 오르골 연속듣기를 통해서라도 대신 느껴보았어요.

 

 

전 밤하늘을 떠올리면 자기전의 하늘을 바라볼때는 어릴적에는 달토끼가 생각났어요. 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가 달에 앉아있는 그런 모습 누구나 다 한번쯤 상상해봤죠. 

 

 

 

 

 

많은분들이 자장가의 대가라고할 수 있는 브람스를 많이 떠올릴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구요. 브람스는 전세계의 어머니이기도 하죠. 국적불문 나이불문 재워주었으니.. 어렸을때 동화책 같은거 엄마께서 읽어주시면 그렇게 즐겁게 잠들곤 했는데 요즘에도 자기전에 꼭 핸드폰을 만지거나 해야 잠이 오더라구요. 참 사람이라는 것이 환경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니 자장가 오르골 연속듣기 하면서 옛추억을 살려서 스마트폰과 같은 매체를 통하지 않고도 소리로만 집중하여 잠들 수 있다는것은 꽤나 아날로그적이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나 애기들 어린이들은 꼭 들으면서 자면 조곤조곤 쌔근쌔근 쿨쿨 잘 수 있지만 전 가끔 낮에 듣기도 해요. 뭔가 안듣고 있으면 허전한 타임에 들으면 뭔가 소름이 돋는달까. 전 오늘밤에도 오르골 자장가 연속듣기  들으며 잘거지만 열분들 중에서도 밤에 듣기 좋은 노래들 말고도 낮에 혹은 아침에 아니면 운동할때 등등 다양한 시간을 활용하여서 귀를 적셔보세요.